성공사례
푸르넷 공부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신 선생님들의 성공사례를 들어보세요.

  • 많이 웃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공부방
  • 명현미 선생님 [ 김포 ]

  • 푸르넷 공부방을 시작한 계기

     <푸르넷 공부방>을 알게 된 건 우연이었어요. 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 램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는데, 아이들의 일상생활부터 학업까지도 챙겨 줘야 했죠. 아이들을 잘 가르치려면 교과 과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푸르넷 공부방> 교사 모집 광고를 봤어요. 교과 과정 설명회를 포함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바로 신청해서 교사 연수를 다녀왔어요.

    교과 과정에 맞춘 <푸르넷> 교재를 비롯해서 전 과목을 학습할 수 있는 수업 프로그램이 잘 짜여 있더군요. 
    그렇게 <푸르넷 공부방> 선생님이 되었어요. 

    덕분에 멘토링 봉사 활동도 더 잘할 수 있었죠. <푸르넷> 교사 연수를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푸르넷 공부방에서 함께 성장한 자녀


    제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즈음 봉사 활동도 중요하지만 자녀를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때마침 자연스럽게 봉사 활동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어요. 

    대신 <푸르넷 공부방>에 전념했죠.

    둘째 아이도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부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성장했어요. 

    공부방을 운영한 지 14년이나 되었고, 우리 공부방 아이들 중에는 초등학교 졸업 후에도 중 3까지 꾸준히 다니는 아이들이 많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공부방이 많이 성장했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푸르넷 공부방 성공 비결


    저는 어떤 일이든 일단 시작하면 우직하게 하는 편이에요. 꾀를 잘 부리지 못하고, 다른 데 눈을 돌리지도 못해요. 그 일이 곧 나의 삶이라고 받아들이고 무조건 열심히 해요. 
    그게 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푸르넷 공부방>도 우연히 시작했지만, 한번 시작 한 이상 대충 할 수 없었죠.
    공부방을 시작하고 꼬박 1년 동안 은 아침마다 초·중 전 학년 수학 문제집을 풀며 수업을 준비했어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전하는 수업 노하우에도 귀 기울였고요.
    그렇게 공부한 후 초·중 수학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수업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저희 공부방은 수학을 중점적으로 가르쳐요. 

    아이들은 수학 성적이 오르면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을 느끼거든요. 

    수학 교육 과정은 초등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연결되므로 기초가 매우 중요해요. 
    수학의 기초를 잘 세우면 중·고등학교에 올라 가서 시험 기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할 만한 여유가 생기게 된답니다.








    어려움을 극복한 비결


    저는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공부방을 시작해 14년 동안 옮기지 않고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런데 몇 년 전에 마을이 개발되면서 학교와 공부방 사이 논밭 자리에 상가가 생겼어요. 상가 앞에는 넓은 차도가 놓이면서. 우리 공부방 아이들이 다니 던 초등학교는 다른 행정 구역이 되었어요.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아이들이 공부방에 등록하는데, 행정 구역이 바뀐 후로 공부방에 등록하겠다는 상담 전화가 전혀 오지 않더라고요. 큰 차도가 학교와 공부방 사이를 가로막아서 아이들의 안전에도 문제가 되었고요. 

    공부방을 운영한 후 처음 슬럼프가 찾아왔어요. 

    하지만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이 아이들이 예뻐서 공부방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현재의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죠. 

    그 아이들 중 사춘기를 지독하게 앓는 아이가 한 명 있었어요. 비관적인 말을 입에 늘 달고 살았죠. 그 아이를 다독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존감을 키우도록 관심을 갖고 지도했어요. 

    마침 초등학교가 다른 행정 구역이 되면서 아이들도 많지 않았던 터라 상담도 더 자주 하고, 수업도 집중해서 진행할 수 있었죠.

    그러자 아이가 놀랍게 바뀌더라고요.

    그 이 후에 그 아이의 어머니께서도 저를 믿고 동생들을 모두 공부방에 보내셨죠. 

    또, 다른 학부모님들에게도 공부방을 많이 소개해 주셨어요. 

    이렇게 학부모님의 응원과 지지가 슬럼프 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운영 노하우


    저는 엄하게 지도할 땐 엄하지만, 수업 시간이 딱딱하지는 않아요. 

    아이들이 늘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저는 친구 같은 느낌도 있어요. 

    아이들이 저에게 요즘 트렌드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마음을 열어 고민을 말하거나 상담을 요청하기도 해요. 사춘기 아이들은 심리가 복잡하고 감정 기복도 심한데, 정서가 안정되어야 학습 능률도 높아지거든요. 


    아이들이 공부방에 오는 목적은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이지만, 우리 공부방은 실력만큼 인성도 중요하게 여기고 지도해요. 수업 시간만큼은 엄하게, 다른 친구의 학습을 방해하거나 학습에 불성실한 모습은 용납하지 않아요. 

    부모님과 처음 상담할 때 학습 분위기를 위해 필요하다면 아이들을 훈육하는데 괜찮은지를 먼저 물었어봤는데, 학부모님들 대부분 동의하셨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저와 아이들 사이에 신뢰가 쌓였고, 이제는 아이들도 스스로 학습 분위기를 신경 쓴답니다.

    저희 공부방은 많이 웃고, 또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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