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담임선생님 푸르넷공부방
  • 아이가 확실히 알 때까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  혜원이가 공부방에 다니기 시작한 건 작년 7월, 여름 방학 시작 전이었어요. 혜원이 친구 어머니에게 ’<푸르넷 공부방>이 좋다, 잘 가르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보내게 되었지요.

     공부방에 다니기 전에는 태권도와 피아노 학원에만 갔고, 단과 학원 같은 데는 다니지 않았어요. 사실 학원에 보내 볼까도 생각했어요. 그런데 혜원이 성격이 내성적인 편이라 선생님과의 유대 관계가 중요한데, 학원은 아무래도 학생 수가 많으니 선생님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울 것 같았죠.

     혜원이는 공부방에 다니면서 무엇보다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공부방 다니기 전의 성적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게 나요. 몇몇 과목만 오른 게 아니라 전체 과목이 골고루 다 올랐어요. 특히 2학년 2학기 때는 저도 혜원이도 깜짝 놀랄 만큼 시험을 잘봤어요.

     혜원이가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세심하신지, 틀린 문제를 다시는 틀리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서 가르쳐 주시더라고요. 또 틀린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도 많이 내 주셔서 아이에게 풀게 하니 혜원이의 응용력이 향상되더라고요. 아이가 ’선생님이 정말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다.’고 이야기 해요.

     성적뿐 아니라 내성적인 성격도 바뀌었어요. 아무래도 공부방에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니 점차 활발해지는 것 같아요. 친구들 만나는 재미도 커서 공부방에 가는 걸 좋아하고요.

     선생님이 자주 연락을 주시니 공부방을 더욱 신뢰하게 돼요. 혜원이가 학습에 있어서 어떤 점이 부족하고, 어떤 부분에 강한지, 그래서 어떠한 방향으로 혜원이를 지도하고 있는지를 알려 주시니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 아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없다면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몇 번을 생각해도 <푸르넷 공부방>에 보내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성적이 올라 공부하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고, 성격도 더 밝아지고, 선생님의 따뜻한 관심도 받으니 이보다 더 좋은 배움터가 어디 있겠어요?

     저는 공부방을 ’밥’에 비유하고 싶어요. 밥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음식인 것처럼, 공부방도 우리 아이에게 없어서는 안 될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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