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담임선생님 푸르넷공부방
  • <푸르넷>이 있으면 중학교 진학도 두렵지 않아요

  •  처음 <푸르넷 공부방>에 다니기 시작한 건 아이가 3학년에서 4학년이 되던 때부터예요. 저학년 때는 학습지를 해 보기도 하고, 제가 직접 가르쳐 보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방법으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 아이와 많이 다투게 되더군요. 그런데 공부방에 다니게 된 뒤로, 전혀 아이와 다툴 일이 없어요. 그리고 한번 비교해 보니까 답은 같은데 제가 가르쳐 주는 풀이는 아이에게 훨씬 어렵겠더라고요. <푸르넷> 선생님의 풀이는 쉽기도 하고, 아이가 알 때까지 가르쳐 주시니까요. ’두 번째 담임 선생님’이라는 카피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딱 그렇게 쉽고 차분하게 알 때까지 가르쳐 주세요.

     공부방에 다녀오면 제가 잔소리를 할 일이 없어요. 엄마 말보다 선생님 말을 더 잘 듣는다니까요? 4학년 이후로는 제가 아이 교과서를 굳이 들춰 본 일이 없어요. 어떤 문제집이 좋을지 몰라 이것저것 고르고 아이가 푸는 걸 지켜보고 그럴 필요도 없어졌고요. 제가 편해진 것도 있지만 아이와 마찰을 빚을 일이 없고, 생활 속에서 평소에 조금씩 하는 습관이 생겨서 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공부방에 다니면서부터 유정이는 숙제도 알아서 하고, 학습지를 할 때는 기대할 수 없던 자기 주도 학습이 잘 되더라고요.

     <푸르넷 공부방>은 시간에 구애 받으며 아이들을 다그치거나 대충 넘어가는 일이 없고 아이가 알 때까지 가르쳐 주고 돌봐 주세요. 학습과 관련된 상담을 할 때 아이에 대한 고민도 상담하고는 하는데, 이런 고민들은 학교에 가서 선생님이나 다른 학부모들과 대화해도 전혀 풀리지 않아요. 그런데 아이를 잘 알고 인품이 좋은 <푸르넷> 선생님과 이야기 하면 무언가 해결되는 기분이에요. 시험 점수는 만점, 일 등 이런 것을 바라지는 않아요.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왔으면 하고 바라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아이 자신이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또 시험을 볼 때 그만큼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바로 그런 평소 습관을 잘 잡아 줘요. 어려운 응용문제나 잠시 주의가 흐트러져서 아깝게 틀리는 문제들이 확 줄었어요. 점수가 들쑥날쑥하지 않고 항상 고른 성적대를 유지하게 해 주지요.

     공부는 계속해야 하는 것인데, 잠깐 성적이 오르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학교에 가면 교과과정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저는 별로 걱정하지 않아요. <푸르넷>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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