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알아보고 있을 때 지인 추천으로 푸르넷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게 되었어요. 푸르넷은 워낙 유명해서 초등학생인 둘째 아이를 보내는 데 망설임이 없었어요. ​그런데 중학생인 첫째 아이를 보내는 것은 조금 고민이 되더군요. 단과 전문 학원에 보내야 하나 고민했지만, 상담을 받아 보니 중학 과정이 체계적이고, 전 과목을 학습하면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는 점도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덕분에 중학교 3학년인 첫째 아이는 중학교 때 푸르넷으로 공부습관을 잡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고, 둘째 아이 역시 재미있게 다니는 모습을 보며 보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큰아이가 초등학교 때 <푸르넷>에 다녔는데, 운동을 하면서 잠시 쉬었어요. 그 후 운동을 그만두고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푸르넷>에 다시 다니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친한 친구들이 있어서 따라다녔지만 점점 성적도 오르고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서 둘째 아이도 믿고 <푸르넷>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푸르넷을 만난 후 찾아온 변화 초등학교부터 운동을 하던 큰아이가 중학교 때 진로를 변경했어요.

제가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알아봤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내성적이어서 따뜻한 분위기의 공부방이라면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푸르넷>에 보내게 되었어요. <푸르넷>에 다닌 후 아이의 달라진 점 큰아이는 예습·복습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학교 수업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큰아이가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고 둘째 아이도 공부방에 보냈습니다.

둘째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 전 한글을 뗄 계획이었어요. 주변에 유명 종합 학원이 많이 있었지만 <푸르넷> 선생님의 맞춤 지도를 통해 한글은 물론 아이의 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며 첫째 아이도 <푸르넷>에 맡겨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 선택은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큰 아이가 4학년에 올라갈 즈음 수학을 많이 어려워했어요. 종합 학원을 다녔지만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마스크를 쓴 채 오랜 시간 학원에 있는 걸 힘들어했죠. 집중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초등학교 3학년 시기가 중요하다는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학습지로 집에서 학습해 왔는데 이제는 체계적인 학습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때 아이가 다니던 태권도 원장님이 푸르넷을 추천해 주셨는데요. 아이가 1주 동안 푸르넷을 체험하고 나더니 선생님이 잘 가르쳐 주신다며 먼저 더 다니고 싶어 했어요.

학교 수업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어요. ​체계적으로 아이의 학습을 도와줄 방법을 찾다가 <푸르넷>을 알게 되었답니다.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매일 스스로 예습, 복습하는 아이를 보며 <푸르넷>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