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담임선생님 푸르넷공부방

성공사례
푸르넷 공부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신 선생님들의 성공사례를 들어보세요.

  • 가장 좋은 공부는 경험이지요!
  • 김영아 선생님 [ 영광 ]


  • 김영아 선생님은 올해로 근속 15년 7개월 차에 접어든 베테랑 선생님이다. 어떤 업종에서라도 10년을 하면 달인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선생님은 그 뒤로도 강산이 절반은 바뀌는 세월 동안 <푸르넷>과 함께했으니 그런 선생님에게는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을 듯 싶었다. 또 이렇게 오랜 세월을 함께하다보면 지겨워지거나 힘에 부칠 때도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다.


    씨앗을 뿌리는 봄과 같은 마음으로

     아침 8시, <리틀 푸르넷> 수업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김영아 선생님은 금요일, 토요일에는 논술 수업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과연계 체험 학습도 다녀온다. 신입 교사 못지않은 활동력이다. 아이들이 ‘도통’ 결석을 모르기에 한 회원에게 물었더니 결석해도 소용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공부방에 오기 싫어 결석을 하면 선생님은 수업을 마친 다음 직접 찾아와 보충 수업을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공부를 해야 하니 친구들이 있는 공부방으로 자연히 찾아갈 수밖에 없다. <리틀 푸르넷> 수업은 직접 방문해서 공부방에 데리고 와 수업을 하고 수업이 끝나면 유치원으로 데려다 준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선생님은 <리틀 푸르넷> 수업을 교사로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는 것처럼 선생님의 공부방에는 <리틀 푸르넷> 때부터 시작해 <푸르넷 에듀>까지 함께하며 형제자매가 손잡고 공부하는 회원이 제법 많다. 이처럼 김영아 선생님의 활동력 근저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은 사람을 키우는 농부의 마음인 것이다!


    가장 완벽한 공부는 경험에서

     김영아 선생님의 공부방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학습으로도 유명하다. 동학 혁명지를 답사하거나 곤충 탐사, 별자리 관측, 갯벌 체험 등 체험 학습을 통해 교과 내용의 이해도를 높인다.

     봄에는 자기만의 식물을 키우고 공동으로 동물을 돌보기도 한다. 그리고 모든 과정을 학부모와 공유한다.

     “저는 경험만큼 완벽한 학습은 없다고 생각해요. 함께 체험 학습을 다녀오면 교과 학습에도 분명 변화가 있어요. 무엇이든 체험과 함께하면 이해도 빨리 되고 진짜 내 지식이 되지요. 게다가 이런 과정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려 주시니 자연스럽게 홍보도 되고요.”


    <푸르넷>에서는 혼자가 아니에요

     물론 선생님의 노력과 열정이 지금의 공부방 명성의 씨앗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김영아 선생님은 혼자였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을 성과들이었다고 몇 번이고 강조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점의 식구 모두가 협조할 때 함께 잘 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우선 정보 공유에 있어 일찍 공부방 사업을 시작한 금성출판사의 단단한 고리는 어디보다 뛰어나다. <아이스쿨>을 통해 보다 수월한 수업 환경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 엄선된 콘텐츠를 전국에서 공유할 수 있어 회원들에게도 교사들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지점 식구들 간의 협력 관계다.

     “저희 공부방은 여러 명의 선생님이 함께하고 있어서 교사마다 특성화된 수업이 가능해요. 어려움이 있을 때 서로 상의하고 협력하여 방법을 찾아낼 수 있고, 체험 수업 때도 분담하여 함께해요.”

     이제쯤이면 꾀가 날 법도 한데 김영아 선생님의 꿈은 끝이 없다. <푸르넷> 교과 연계 체험 학습 코스를 만들어 전국의 <푸르넷>선생님과 공유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발로 뛰는 김영아 선생님의 열정은 분명 그 꿈을 이룰 때까지 뜨거울 것이다. 든든한 식구들이 함께하니 앞으로도 두 번, 세 번은 더 강산을 바꿀 수 있을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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