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담임선생님 푸르넷공부방

성공사례
푸르넷 공부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신 선생님들의 성공사례를 들어보세요.

  • 위기는 작아지고, 실력은 최대로 발휘할 수 있죠
  • 김정숙 선생님 [ 시흥 ]


  • 시흥 지점 김정숙 선생님의 공부방은 세 명의 <푸르넷> 선생님이 삼인 사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영어는 김신애 선생님이, <리틀 푸르넷>부터 4학년까지는 고혜련 선생님이, 김정숙 선생님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를 전담하여 가르치고 있다. 모두 영어와 수학 방면에서 알아주는 실력파 과외 교사였던 전력을 자랑한다. 어디서도빠지지 않을 교습 실력을 가진 선생님들이 어떻게 이렇게 힘을 모으게 되었을까?


    혼자보다는 둘이 좋고, 셋이면 든든하죠

    경기도 시흥 하중동에는 대형 입시학원은 물론 단과 전문 학원들이 잔뜩 들어서 있고, 아파트 단지마다 개인 공부방도 곳곳에 포진해 있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는 선생님 혼자만의 개성과 능력으로 승부를 걸기는 어렵다. 한때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까지 보낸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알아주는 과외 선생님이었던 김신애 선생님은 출산 후 휴지기를 가지다 4년 만에 다시금 교육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예전과는 사뭇 환경이 달라졌음을 절감했다. 
    그러다가 만난 것이 바로 <푸르넷공부방>, 그리고 김정숙 선생님이었다.

    “<푸르넷공부방>이 초등학생 교육에 있어서 굉장히 이미지가 좋고 탄탄하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공부방을 시작하려고 보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학원들과 공부방은 경쟁이 치열해 저 혼자서 학생들을 모아 안정적으로 가르친다는 건 무리가 있었어요. 그러던 중에 <푸르넷>을 만났고, 각자 전문 분야가 다른 김정숙 선생님, 고혜련 선생님을 만나 세 사람이 학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어요.”


    나무를 키우려면 씨앗부터, 길게 보는 경쟁력

    가정에서 1:1로 배우는 과외 형태나 단과 전문 학원은 교습의 집중도가 높을 수는 있겠지만, 맞벌이 가정이 많은 요즘 아이들의 생활과 교육 습관 전반을 관리해 줄 수는 없다. 출결 관리가 가능하고 월별 진행 상황도 받아볼 수 있는 <푸르넷>의 시스템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확실히 유명 대형 학원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또한 전 과목 학습에 영어, 논술, 한문 등 집중 과목 선택도 가능하다는 점도 주효했다. 처음부터 경쟁이 치열한 중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레드오션에 뛰어드는 것을 피하고,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해 온 아이들이 그대로 <푸르넷아카데미>로 이어지면서 좀 더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고혜련 선생님의 경우는 수학 전문 학원을 운영하던 중, 경쟁의 치열함은 물론 벽에 부딪힐 때마다 오로지 혼자서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는 점에 지쳐 있을 때 <푸르넷>을 만났다.

    “우선 <푸르넷>이라는 모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함께 헤쳐 갈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큰 위안이 돼요. 더구나 초등학생 교육 분야에서 워낙 이미지가 탄탄한 <푸르넷>이라는 브랜드가 있으니까 훨씬 든든하고 회원 모집도 전보다 수월했어요. 저학년 수업이라고 해서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 않아요. 그 나름의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죠. 그래서 이렇게 선생님 셋이 전문 분야를 달리해서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거예요.”

    특히, 영어와 수학은 고학년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면서 갑자기 어려워져 쉽게 포기하는 과목이다. 분업을 통해 아이들의 성격과 태도, 생활 전반을 돌보아 줄 수 있다는 장점 뿐 아니라 이런 주요 과목을 집중 관리해서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중학생 회원들도 차츰 늘어가고 있다.


    성적보다 먼저 인성, 태도로 인정 받아

    전문 분야도 개성도 각자 다른 세 선생님이지만, 모두 성적이나 교습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인성 교육이다. 특히, 저학년일수록 예의를 중시한다. 김정숙 선생님의 교육 철학은 ‘교학상장(敎學相長)’이다.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분업이 더 필요하고, 유효했다고 생각한다.

    “저는 누구나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무엇보다 아이들과 교감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상담 때, 성적보다 인성과 생활 태도가 먼저라고 말씀드려요. 그중 언어 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죠. 공부방에서는 평소 말을 할 때도 완전한 문장을 사용해서 말하게끔 해요. 자기 생각을 온전히, 예의바르게 전달할 수 있게요. 이렇게 태도부터 만들어 가면 성적은 따라오게 되어 있거든요. 부모님들도 이 점을 잘 이해해 주셨고, 아이들의 태도나 집중력이 좋아지니 눈앞에 보이는 시험 성적 같은 게 없어도 믿고 계속 맡겨 주시더라고요. 제가 혼자서 가르쳤다면 이렇게까지 집중해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칠 수는 없었을 거예요.”

    브랜드의 장점을 활용하고 본인들의 주력 분야를 살리면서 노하우와 리스크를 분담하는 것으로 경쟁을 피한다. 이렇게 위기를 돌파하는 정석 전략으로 교육 사업의 각축장에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한 세 선생님의 다음 목표는 ‘성장’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르치면서 배우고 성장한다는 세 선생님의 다음 성장 전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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